이영재 심판위원. |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이영재 KBO 심판위원이 심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영재 심판위원은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 홀에서 열린 '2017 휘슬러코리아 일구상'에서 심판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이 심판위원은 "존경하신 선배들 앞에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심판부 대표로 받는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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