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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 |
배우 신현수(28)와 조우리(25)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일각에서 신현수와 조우리가 최근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양측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신현수는 지난 2013년 단편영화 '백화점'으로 데뷔한 후 종합편성채널 JTBC '청춘시대' 시리즈,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11월 16일 열린 2017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유망한 신예다.
조우리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마취과 레지던트로 분해 샤이니 온유와 호흡을 맞추며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메디컬 탑팀' '마녀의 법정' 등에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