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첫방 '세상에서' 유동근, 원미경 암 판정에 오열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2.09 22:15 / 조회 : 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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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방송화면 캡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유동근이 아내 원미경의 암 판정에 오열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에서 인희(원미경 분)는 요양원에 있던 할머니(김영옥 분)를 집으로 데려와 직접 돌봤다.

연수(최지우 분)는 일터에서 유부남이자 애인인 영석(김태우 분)을 마주쳤다. 영석은 3개월 전 연수에게 연락 없이 사라졌다. 영석은 연수를 붙잡고 사과했다. 연수는 또 아내가 의심했는지 물으며 자신을 무시하지 말라고 분노했다.

연수와 영석의 관계를 알고 있는 인철(이희준 분)은 연수에게 영석과 다시 만나는지 물었다. 인철은 "그 녀석이 다른 사람하고 결혼했으면 그만 끝내는 게 맞지"라며 연수에게 충고했다.

계 모임 때문에 외출했던 인희는 연수의 회사로 찾아갔다. 인희는 인철과 함께 차를 마시자고 제안했다. 연수는 영석과 함께 밥을 먹기 위해 인희의 제안을 거절했다.

인희는 정철(유동근 분)이 일하는 병원에 갔다. 오줌소태 증상 때문이었다. 인희는 윤박사(길해연 분)에게 진료를 받았다. 윤박사는 정철을 병원으로 불러 결과를 알렸다.

난소암이었다. 게다가 난소 외에 다른 장기에도 암이 퍼진 상태였다. 결과를 확인한 정철은 눈물을 흘렸다. 정철은 속상한 마음에 과음했다. 정철은 윤박사에게 "아프다고 했는데 동네 근처 병원 가서 약 지어먹으면 된다고 의사라는 남편 놈이 그랬다"며 자책했다.

인철은 연수가 자취방을 알아보는 걸 도왔다. 그때 인철에게 전화가 걸려 왔고 이를 받는 연수를 본 인철은 "숨어서 하는 사랑 불편하겠다"며 집을 얻으라고 말한 후 떠났다.

재영(손나은 분)은 술에 취한 정수(최민호 분)를 집까지 데려다 줬다. 정수는 재영에게 "너 나 사랑해? 너 나 의대 못 들어가도 좋아할 거냐고"라고 물었다. 연수는 길에 누워 있는 정수와 그를 일으켜 세우는 재영을 발견했다. 연수는 정수와 재영을 차에 태웠다.

집으로 돌아온 정철은 인희를 괴롭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정철은 할머니에게 "왜 그래요? 왜 이 여자를 못 잡아먹어서 평생을 그래요? 이 사람이 뭔 죽을 죄를 지었어"라고 소리쳤다. 겁먹은 할머니는 잘못했다며 빌었다.

그때 술 취한 정수가 집에 돌아왔다. 정수는 욕을 했고 화가 난 정철은 정수의 뺨을 쳤다. 인희가 정철을 말렸다. 정철은 인희를 뿌리치며 "지 몸 하나 간수 못 해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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