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황금빛' 박시후, 신혜선에게 구애..서은수 도망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2.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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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황금빛 내 인생'에서 박시후가 계속해서 신혜선을 찾아가 애정을 표했다. 서은수는 창립기념식에서 도망쳤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에서 최도경(박시후 분)은 부모님에게 장소라(유인영 분)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최재성(전노민 분)과 노명희(나영희 분)는 난감해 했다.


최재성과 노명희는 혹시나 최도경의 결혼이 깨질까 봐 서지수(서은수 분)에게 창립기념식에서 서지안(신혜선 분)인 척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노명희는 최도경과 결혼할 장소라의 식구들이 이미 서지안을 봤다며 서지수에게 집안의 명예를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최도경은 장소라를 만나 결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소라는 갑자기 가족들에게 최도경이 싫어졌다고 말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서태수(천호진 분)는 서지수에게 할 말이 있으니 만나자고 전화했다. 서지수를 만난 서태수는 "널 데려와서 미안해. 25년 전에 널 데려와서 내 자식으로 키워서 미안하다"라며 인생을 바꿔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서지수는 "나 정리하러 온 거야?"라며 울었다. 서태수는 그렇다고 말한 후 서지수에게 친부모에게 사랑받으라는 말을 남긴 후 떠났다.


서지수는 "아빠가 날 버렸어"라고 중얼거리며 울면서 걸어갔다. 서지수는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차를 보지 못했다. 이 광경을 본 선우혁(이태환 분)이 서지수를 구했다. 서지수는 선우혁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선우혁은 서지수를 위로했다.

서지안은 자신을 찾아온 최도경을 무시했다. 서지안은 최도경의 말에 전혀 대답하지 않았다. 최도경은 굴하지 않고 "내가 오늘 왜 왔느냐면, 예고하러 왔어. 나 계속 올 거야"라고 말했다. 서지안은 왜 다시 오는지 물었고 최도경은 "보고 싶어서"라고 대답했다. 서지안은 "사랑놀음에 놀아날 생각 없어요"라며 최도경의 마음을 거절했다. 서지안이 화를 내자 최도경은 "다시 서지안으로 돌아왔어"라며 기뻐했다.

최도경은 또 한 번 서지안을 찾아갔다. 그리고 자신이 장소라를 만난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었다. 서지안은 "노명희 대표님께 연락드려야겠네. 아드님 좀 못 오게 해달라고"라며 최도경에게 경고했다.

선우혁은 서지안을 찾아온 최도경을 목격했다. 선우혁은 최도경의 과거 무책임했던 행동을 언급하며 최도경에게 "지안이 흔들지 마시죠"라며 서지안을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

서지수는 결국 부모의 제안을 수락했다. 서지수는 상류층 예절 수업을 받았다. 이 사실을 안 최도경은 "무리 안 해도 된다"고 말하며 서지수를 걱정했다. 하지만 서지수는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서지안의 어투를 연습했다.

서지수는 가발까지 쓰고 창립기념식에 참석했다. 거울을 본 서지수는 "이거 지안이잖아요"라며 경악했다. 서지수는 결국 창립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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