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복면' 청개구리는 10cm 권정열..레드마우스 新가왕

김현수 인턴기자 / 입력 : 2017.12.03 18:44 / 조회 :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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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레드마우스가 '복면가왕' 청개구리 왕자를 제치고 새 가왕으로 등극했다. 청개구리 왕자의 정체는 그룹 10cm의 권정열로 밝혀졌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제65대 가왕을 가리기 위해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의 대결을 첫 번째로 시작됐다. 먼저 첫 대결에서 레드마우스와 꿩 먹고 알 먹고가 무대에 올랐다. 레드마우스는 마마무의 '음오아예'를 가창력 있는 무대를 채웠다. 이어 꿩 먹고 알 먹고는 '과속스캔들'의 OST인 박보영이 부른 '자유시대'를 노래했다.

레드마우스는 꿩 먹고 알 먹고로 변신한 여자친구 엄지를 73 대 26으로 가볍게 승리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2라운드 두 번째 대결로 홈쇼핑맨과 녹색어머니회가 무대에 올랐다.

홈쇼핑맨은 레드벨벳의 '빨간맛'을 노래했다. 이에 패널로 출연한 신봉선은 "락 발라드를 부를 줄 알았는데 레드벨벳의 노래해 파격적인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녹색 어머니회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파워풀한 느낌으로 노래했다. 홈쇼핑맨은 김원효 성대모사와 김현철 모창으로 재능을 뽐냈다. 이에 녹색 어머니회도 워너원의 '에너제틱'과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에 맞춰 숟가락 연주를 선보였다.

그리고 판정단의 투표결과가 공개됐다. 결과는 69 대 30으로 녹색 어머니회가 홈쇼핑맨을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홈쇼핑맨의 정체는 국민 힐링 송 '슈퍼스타'의 원곡자인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었다.

이한철은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다가가고 싶어서 출연했다"라고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3라운드 대결이 시작됐고, 레드마우스는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녹색 어머니회도 장혜진의 '내게로'를 안정감 있는 고음으로 노래했다.

3라운드 대결의 승자를 가리는 판정단의 투표가 이어졌고, 레드마우스가 65대 34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모두가 궁금해하던 녹색 어머니회의 얼굴이 공개됐다. 녹색 어머니회의 정체는 빅마마 출신 가수 이지영이었다.

이어 3연승에 도전하는 63, 64대 가왕 청개구리 왕자가 무대에 올랐다. 청개구리 왕자는 드라마 도깨비의 OST인 샘김의 'Who are you'를 불러 감성 충만한 무대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65대 복면가왕을 결정하는 판정단의 투표가 이어졌고, 투표 결과는 56 대 43으로 레드마우스가 청개구리 왕자를 꺾고 65대 가왕으로 등극했다. 3연승 도전에 실패한 청개구리 왕자의 정체는 그룹 10cm의 권정열이었다.

권정열은 "데뷔 이후 경연 무대는 처음이다"라며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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