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모델 야노시호가 '2017 MAMA in Japan(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7 MAMA')'에서 엑소 첸백시(EXO-CBX)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밤 '2017 MAMA' 시상자로 참석했다. 올해 일본에서 데뷔한 엑소 첸백시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었다. 이런 멋진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노시호와 엑소 첸백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엑소 첸백시는 지난 29일 열린 '2017 MAMA'에서 아시아 베스트 스타일 인 재팬 상을 수상했다.
한편 엑소 첸백시는 시우민, 백현, 첸으로 이루어진 엑소의 유닛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