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이번생은', 비혼·사랑을 풀어내는 그녀들의 방법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11.29 06:35 / 조회 :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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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주인공들의 결혼에 대한 고민이 해결됐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MI)에서는 사랑을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처음에 윤지호(정소민 분)와 남세희(이민기 분)는 그저 집주인과 월세 세입자에 불과했다. 두 사람은 안정적인 집주인, 세입자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계약 결혼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생겼고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감정이 진심임을 깨달았다.

비혼주의자였던 남세희의 마음을 윤지호가 열었고, 남자에게 상처받은 윤지호의 마음을 남세희가 치유해 주었던 것이다.

또 7년 째 동거를 이어오던 양호랑(김가은 분)과 심원석(김민석 분)도 마침내 결혼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장수 커플이 가지는 결혼에 대한 고민을 현실감 있게 풀어냈다.

두 사람의 갈등의 해결 방법은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이었다. 그 동안 두 사람은 서로가 아니면 안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결국 같은 마음으로 결혼을 하게 됐다.

한편 우수지(이솜 분)은 확고한 비혼주의자였다. 그러나 그런 우수지의 비혼은 가정사에 대한 상처와 세상에 대한 원망 때문이었다. 이 사실을 곁에서 느낀 마상구(박병은 분)은 우수지를 더욱 강하게 몰아세웠다.

마상구는 우수지가 세상에 좀 더 당당하게 맞서길 응원했고 그런 마상구의 진심을 느낀 우수지는 과거에 더이상 자신을 가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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