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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예능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오오기 히토시가 일본에서 하고 있는 오니기리 기부에 대해 소개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오오기 히토시가 일본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선활동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오기 히토시는 일본에서 해시태그를 이용한 자선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오니기리 기부라고 불리는 자선활동으로 오니기리라는 일본식 주먹밥은 직접 만든 사진을 해시태크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게 되면 사진 1개당 100엔이 기부되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또한 기부된 금액은 가난한 지역에 살고 있는 아동의 5인분의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