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피타입/사진=스타뉴스 |
래퍼 피타입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25일 오후 브랜뉴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피타입이 오는 12월 3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관계자는 피타입과 신부의 만남, 나이 등 사생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미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피타입은 지난 10월께 소속사인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만료 후 재계약 하지 않았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한편 피타입은 2004년 1집 앨범 'Heavy Bass'로 데뷔했다. 그는 2016년 종합편성채널 JTBC '힙합의 민족'에 이어 2017년 엠넷 '쇼미더머니6'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