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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 방송화면 캡처 |
'더 마스터'의 제 3장 세대 공감을 주제로 최정원이 첫 번째 무대를 꾸몄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에는 임선혜, 장문희, 윤희정, 최백호, 최정원, 이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클래식, 국악, 대중가요, 뮤지컬, 재즈, 공연·밴드 6가지 장르로 나뉘어져 각각의 장르의 마스터가 출연했다.
먼저 뮤지컬 분야의 최정원이 첫 번째 무대를 꾸몄다. 최정원은 "저에게 세대 공감은 소통인 것 같다"라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정원은 "방송이나 무대에 서보지 못했던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며 후배들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최정원이 세대 공감을 주제로 선곡한 곡은 'ThanK You For The Music'이었다. 노래하는 재능이 주어진 사실에 감사하며 춤과 노래가 있는 세상이 행복하다는 내용의 곡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