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이중생활' 씨엘 "저스틴 비버가 냄새 좋다고 해"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1.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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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화면 캡처


가수 씨엘이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친분을 과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은 씨엘의 미국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씨엘은 인터뷰에서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면 불안정하다"며 안정을 위해 향을 피운다고 밝혔다. 이어 씨엘은 "냄새에 민감하다"며 향을 피우는 취미를 소개했다. 씨엘은 방 안에 향을 잔뜩 피웠다.

씨엘은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 향기가 좋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고 밝혔다. 씨엘은 "비버도 저한테 냄새가 좋다고 했다"며 저스틴 비버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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