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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AFPBBNews=뉴스1 |
미국 출신 배우 겸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25번째 생일을 맞았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추수 감사절의 공식적인 시작이 가까워지면서 마일리 사이러스에게 특별한 휴가철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로 마일리 사이러스가 25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특별한 날을 위한 그녀의 계획은 무엇일까. E뉴스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는 약혼자 리암 헴스워스와 말리부에서 추수감사절을 보낼 예정이다. 게다가 이번 휴가는 마일리의 가족과 함께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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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