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
배우 이나영 측이 송해성 감독 작품에 출연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대해 "출연제안을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20일 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송해성 감독 작품 제작사 측에서 출연제안은 물론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나영이 송해성 감독 연출, 박해일 주연의 작품 합류를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나영은 2018년 개봉 예정인 '뷰티풀 데이즈'로 5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