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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 |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브랜드평판 2017년 1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측정한 결과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30위 순위는 1위부터 워너원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박지훈, 워너원 옹성우, 샤이니 태민, 워너원 황민현, 워너원 김재환, 워너원 박우진, 워너원 배진영, 워너원 윤지성, 워너원 이대휘, 위너 송민호, 슈퍼주니어 이특, 워너원 하성운, 워너원 라이관린, 방탄소년단 진, 아스트로 차은우, 슈퍼주니어 은혁, 세븐틴 우지, 빅뱅 승리, 세븐틴 준, 세븐틴 호시, 세븐틴 버논, 세븐틴 민규, 2PM 준호,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틴 정한, 슈퍼주니어 동해, 엑소 카이, 방탄소년단 슈가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가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워너원 멤버들이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와 샤이니 태민 브랜드가 2위와 5위로 뛰어 올랐다. 20위권에 슈퍼주니어 이특, 방탄소년단 진, 아스트로 차은우, 슈퍼주니어 은혁, 세븐틴 우지, 빅뱅 승리가 포함되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