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관람가' 임필성 감독, 전도연X박해준 캐스팅 성공

김현수 인턴기자 / 입력 : 2017.11.19 23:00 / 조회 : 170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JTBC 예능 '전체관람가' 방송화면 캡처


'전체관람가'에서 임필성 감독은 배우 전도연과 박해준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전체관람가'에서 최초로 스릴러 개봉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필성 감독이 다섯 번째 감독으로 나섰다. 그동안의 감독들은 휴먼과 드라마 그리고 복고뮤지컬, 액션 히어로물 등을 제작했다. 이에 임필성은 스릴러 호러물을 준비했다.

이어 임필성의 작품 주제는 '하우스 푸어'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세트 지원을 골라 3천만 원의 초저예산에도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임필성 감독은 칸의 여왕 전도연과 명품 연기의 주역인 박해준이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