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서해순vs이상호 기자, 무혐의 처분 이후 인터뷰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11.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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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끝나지 않은 고(故)김광석을 둘러싼 진실공방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 김광석 부인 서해순과 이상호 기자의 무혐의 처분 이후 인터뷰를 공개한다.

19일 오후 '섹션 TV 연예통신'이 방송된다. 10주 만에 돌아온 '섹션TV 연예통신'은 특집으로 10분 확대 편성된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일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는 고 김광석의 미망인 서해순 씨와 이상호 기자의 불꽃 튀는 공방을 '팩트체크 사실은'에서 샅샅이 파헤친다.


고 김광석의 딸 서연 양의 죽음과 관련된 의혹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서해순 측 법률 대리인 박훈 변호사의 입장과, 영화 '김광석'의 감독인 이상호 기자의 무혐의 처분 이후 입장이 공개 될 예정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뿐만 미국에서 시작된 일명 성추행 고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이 사회적 이슈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불거진 연예계의 성추행, 성폭행 논란을 다룬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19일 오후 3시 3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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