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강희 감독 팬 미팅 모습 /사진=전북 현대 제공 |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이재성(MF)이 17일 전주의 한 영화관에서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강희 감독의 K리그 통산 승수인 203명의 팬들은 최강희 감독과 영화 관람 및 사진 촬영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강희 감독은 지난 10월 스플릿 미디어 데이에서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하면 팬들과의 시간을 갖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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