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보그맘' 아이비, 박한별 몰래 양동근 연구실 추적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1.17 22:10 / 조회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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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방송화면 캡처


'보그맘'에서 아이비가 양동근의 연구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박한별의 집에 기습 방문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극본 박은정 최우주 연출 선혜윤)에서 도도혜(아이비 분)는 최고봉(양동근 분)이 왜 굳이 연구실을 옷장 뒤에 감춰 놨을까 궁금해 했다.

이에 도도혜는 그레이스(김도혜 분)와 함께 최고봉의 집에 갔다. 집에는 보그맘(박한별 분) 뿐이었다.

도도혜를 본 보그맘은 최고봉의 말을 기억했다. 최고봉은 보그맘에게 앞서 도도혜가 위험인물이라며 경고했다.

도도혜는 집에 들어가 "이 집은 손님맞이를 이렇게 해?"라며 보그맘이 부엌에 가도록 했다. 그리고 그레이스에게 최고봉 집을 뒤져 비밀의 방을 찾아 사진을 찍어오라고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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