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
가수 에릭남이 어렸을 적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the birthday wishes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아기 강아지 같은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탁자 밑의 나무에 끼여 나오지 못해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사진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