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당잠사' 이상엽, 배수지 살아있다는 사실 알았다..당황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1.15 22:39 / 조회 :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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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화면 캡처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이상엽이 배수지가 살아있다는 말에 당황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박수진)에서 이유범(이상엽 분)과 하주안(이은우 분)에게 공격받은 남홍주(배수지 분)는 다행히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

이유범은 남홍주의 커피에 몰래 약을 타서 기절시켰다. 그리고 하주안은 남홍주에게 폐가 마비되는 주사를 놓았다.

이어 이유범은 하주안을 건물에서 추락시켜 죽였다. 자신의 증거 조작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유범은 정당방위를 주장할 예정이었다.

의식을 잃었던 이유범은 계획한 대로 사건의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경찰은 남홍주가 살아있다고 말했고 이에 이유범은 당황했다.

정재찬(이종석 분) 덕분이었다. 예지몽에서 이를 미리 본 정재찬은 남홍주에게 응급처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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