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르비아] '다시 답답해진' 신태용호, 세르비아와 헛심 공방 '0-0' (전반 종료)

울산문수축구경기장=김우종 기자 / 입력 : 2017.11.14 20:48 / 조회 :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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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세르비아 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 전반 김영권이 슛팅을 막아내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이 세르비아와의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콜롬비아전과는 사뭇 다른 답답한 경기 양상이 펼쳐졌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62위)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38위 세르비아와 친선 평가전을 치른다. 전반전은 0-0 무승부였다.

양 팀은 전반 초중반 서로 조용하게 탐색전을 벌였다. 거친 몸싸움도 없었다. 스피디한 경기도 아니었다.

세르비아는 전반 20분 좋은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 아크 근처서 밀란코비치-사비치가 오른 발 슈팅을 때렸으나 골문 왼쪽을 벗어났다.

한국은 전반 25분 또 위기를 맞이했다. 아크 정면에서 기성용이 라이치에게 파울을 범한 것 이다. 이어 라이치가 오른발로 강하게 때린 인스텝 슈팅을 조현우가 몸을 날려 선방했다.

이후 한국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30분에는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 대각선 지점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으나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어 전반 33분 장현수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서서히 공격의 날을 세운 한국. 전반 43분에는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상대 키퍼에게 막혔다. 결국 양 팀은 서로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 전반전은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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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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