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오늘(14일) 미국 LA 출국 '화려한 일주일'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11.14 12:08 / 조회 :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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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이 미국으로 향한다.

방탄소년단은 14일 미국 LA로 향하며 본격적인 미국 스케줄 행보에 나선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출국해 미국 CBS 방송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녹화에 합류할 예정이다.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는 배우 겸 코미디언인 제임스 코든이 진행하는 인기 심야 토크쇼. 현지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녹화 일정은 14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각)으로 알려져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ABC 채널 '지미 키엘 라이브'와 NBC 채널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도 출연, 미니 콘서트와 토크 등을 이어간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현지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는 후문.

방탄소년단의 두 프로그램 출연분은 오는 20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현지 시각) 미국 3대 음악시상식 중 하나인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무대에도 선다. 오는 19일 ABC에서 생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 무대에서 K팝 그룹이 공연을 펼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미국에서의 화려한 일주일을 보내게 될 방탄소년단이 이번 일정을 통해 현지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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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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