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하정우 "원작과 달리 변호사 역할도 소화"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7.11.14 11:22 / 조회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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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하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에서 원작과 달리 변호사 역할도 소화했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14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서 이 같이 전했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 김용화 감독이 연출한 영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하정우는 저승 삼차사의 우두머리 강림 역할을 맡았다.

하정우는 "원작에는 변호사 진기한이 있는데 영화에는 없다"며 "강림이 원작의 진기한 변호사 역할까지 맡았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이 "'믿보배' 아니냐"고 묻자 당황한 듯 "네, 네"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믿보내는 믿고 보는 배우의 준말.

하정우는 "저승사자지만 그렇게 요괴스럽지는 않다"며 "하늘을 날고 순간이동을 하지만"이라고 재치있게 말해 좌중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신과 함께'는 12월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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