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워너원의 귀환..2017 화려한 피날레 '기대'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11.14 10:59 / 조회 :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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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사진=김휘선 기자


'슈퍼 루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배진영 황민현 하성운)이 리패키지 앨범으로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워너원은 2017년 연말도 뜨거운 행보를 이을 전망이다.

워너원은 지난 13일 오후 6시 새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워너원의 이번 앨범은 데뷔 앨범 '1X1=1'의 프리퀄 버전이자 워너원의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스토리가 담겼다. 워너원은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컴백 타이틀 곡 'Beautiful'에 무게감을 실어줬고 '혼자일 때는 불완전함을 느끼고 고민이 많지만 함께할 때 완전해질 수 있다'는 진중한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워너원은 2017년 최고 신인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뽑힌 총 11명의 멤버들은 지난 8월 '프리미어 쇼콘'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 신고식을 치렀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존재감과 함께 음악 방송 프로그램 15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 역시 강다니엘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워너원은 이제 새 앨범 활동과 함께 연말 시상식을 조준하고 있다. 이미 워너원이 만들어낸 성적만 본다면 신인상 수상은 따놓은 당상이나 마찬가지다. 워너원은 데뷔 앨범 '1X1=1'로 72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데 이어 리패키지 앨범 '1-1=0'은 벌써 선 주문량만 50만 장이 넘은 상태. 실질적인 브랜드 인지도가 반영되는 브랜드 평판 지수에서도 11월 보이그룹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워너원은 시상식 시즌인 오는 12월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미 티켓은 전석 매진이 된 상태다.

워너원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컴백 앨범 기자간담회를 통해 "좋은 무대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겸손하게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에 감사하다. 연습생 신분에서 워너원이 될 수 있었는데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워너블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거듭 전했다. 이와 함께 연말 신인상 수상에 대한 자신감 역시 내비쳤다.

워너원이 오는 15일 개최되는 2017 Asia Artist Awards를 필두로 시작되는 연말 시상식을 통해 멋지게 유종의 미를 거둘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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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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