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부산 동래에서 새로운 도전 시작

채준 기자 / 입력 : 2017.11.09 11:51 / 조회 :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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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부산 동래에 ‘e편한세상 동래온천’을 진행한다.

e편한세상 동래온천은 지하 2층~지상 31층, 4개동, 전용면적 39~84㎡로 총 439가구 규모로 2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e편한세상 동래온천은 부산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인 미남역과 3호선 사직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어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제1∙2 만덕터널과 충렬대로가 인근에 위치한다. 이 밖에도 덕천동~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잇는 만덕3터널이 오는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부산 전역으로의 이동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사직생활권과 동래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의 대형 마트와 동래시장, 롯데백화점 등의 쇼핑시설이 가깝다. 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등 스포츠레저시설, 부산지방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도 근처에 있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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