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 중"..서유정, 남편과 옷 맞춰입고 달달포스

판선영 기자 / 입력 : 2017.10.22 23:09 / 조회 : 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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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서유정이 남편과 달달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서유정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오마 이제 곧 떠난다 안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혼여행 중인 서유정은 남편과 같은 컬러의 코트를 입어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서유정의 남편은 그녀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 넘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1978년생인 서유정은 3살 연상의 회사원과 지난 9월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1996년 MBC 드라마 '황금깃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뉴하트', '내일이 오면', '유나의 거리', '별난 가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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