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이요원X명세빈, 남편 마주쳤다..복자클럽 위기?

판선영 기자 / 입력 : 2017.10.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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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암동 복수자들' 방송화면 캡처


'부암동 복수자들'의 이요원, 명세빈이 남편들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황다은 김이지, 연출 권석장)에서는 김정혜(이요원 분), 홍도희(라미란 분), 이미숙(명세빈 분)이 함께 사격장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장면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함께 모임을 갖고 회포를 풀었고 사격장에서 총을 쏘며 스트레스도 풀었다. 그러던 중 엘레베이터에서 정혜 남편 이병수(최병모 분), 미숙 남편 백영표(정석용 분)와 마주쳤다. 도희는 놀란 정혜와 미숙을 보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정혜와 미숙은 남편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고 네 사람의 모습은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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