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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포스터 |
배우 김지훈, 이원종 주연의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19일 배급사 스톰픽쳐스코리아는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역모-반란의 시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 영화.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 네 명의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여기에 '1728년 영조 4년,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최후의 대결!'이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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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스톰픽쳐스코리아 |
또한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영화 속 액션이 베일을 벗어 눈길을 끈다. 스피드 넘치는 리얼 무협 액션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또한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 네 명의 배우들도 탄탄한 액션 내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조선 최고의 검과 왕을 노리는 역적들 간의 승자가 과연 누가 될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정해인은 맨몸, 활, 몽둥이까지 쉴새 없이 이어지는 버라이어티한 무기 스킬까지 선보였다.
'역모-반란의 시대'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