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에이젝스 출신 문지후 '믹스나인' 도전..양현석 만난다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10.13 18:28 / 조회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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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지후 인스타그램


보이 그룹 에이젝스 멤버로 활동했던 문지후(26)가 '믹스나인'에 도전한다.

1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문지후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엠넷 '프로듀스101' 등을 만들어낸 한동철 PD가 연출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지후는 '믹스나인'에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뽐내고 잠재력을 인정받겠다는 각오다.

문지후는 지난 2012년 에이젝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활동했다.

그가 속했던 에이젝스는 국내 대표 가요기획사 DSP미디어가 야심 차게 내놓은 보이 그룹으로, 당시 젝스키스, SS501 등의 명성을 이을 DSP미디어의 보이 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문지후는 지난해 2월 팀을 떠나 독자노선을 걸었다. 지난 7월에는 오픈한 웹드라마 '연애 말고 연애'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문지후는 '믹스나인'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에이젝스 기존 멤버들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아이돌 리부트 프로그램 '더 유닛'을 통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어, 문지후와 같지만 다른 행보로 이목을 끈다.

문지후가 출연하는 '믹스나인'에는 양현석 대표를 비롯해 가수 태양, 씨엘, 자이언티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설 예정이다. MC로는 방송인 노홍철이 낙점됐다.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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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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