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김병만과 '정글' 간다..제작진 "5개월 설득"(공식)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10.13 15:34 / 조회 : 325
image
박세리 / 사진=스타뉴스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

13일 SBS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세리가 SBS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편 출연을 확정했다"라며 "김병만과 함께 정글에 간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박세리가 SBS '본격연예 한밤'과 진행한 인터뷰 이후 섭외에 나섰다. 당시 박세리는 시청자로서 '정글의 법칙'을 가장 좋아하지만, 정글에 갈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박세리의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5개월 동안 설득, 결국 함께 정글에 가게 됐다. 관계자는 "방송에서 박세리의 섭외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7월 척추 뼈 골절 부상을 당한 김병만은 오는 10월 말 '정글의 법칙' 재합류를 알렸다.

족장 김병만과 골프여제 박세리가 정글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주목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