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4] 롯데-NC 라인업 공개.. 이종욱-전준우 '리드오프 격돌'

PS특별취재팀 김동영 기자(창원) / 입력 : 2017.10.13 17:18 / 조회 :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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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번 타자로 나란히 출전하는 NC 이종욱과 롯데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이겨야 하는 것은 매한가지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롯데와 NC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펼친다.

NC가 2승 1패로 앞서 있는 상황이다. NC가 이날 승리하면 시리즈가 끝난다.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 동원해서 좋은 경기 하겠다"라고 말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롯데는 이날 이겨야 시리즈를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마침 5차전은 홈인 부산에서 열린다. 일단 이날 이기면 뒤를 볼 수 있다. 조원우 감독도 총력전을 선언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NC는 이종욱과 박민우가 테이블 세터를 이룬다. 중심타선에는 나성범-재비어 스크럭스-모창민이 나선다. 여기까지는 3차전과 동일하다.

하위타선에는 권희동-노진혁-손시헌-김태군이 배치됐다. 3차전에서 박석민의 교체로 들어가 깜짝 활약을 선보인 노진혁이 이날 선발로 나선다. 데뷔 첫 포스트시즌 선발 출장이다.

김태군도 전날 열렸다면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경기가 비로 인해 하루 밀리면서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최금강이다. 경기가 하루 밀렸음에도 그대로 최금강이 출격한다.

롯데는 전준우-손아섭 테이블 세터를 쓴다. 나란히 3차전에서 멀티히트를 때렸던 전준우와 손아섭이 다시 한 번 선봉에 선다.

중심타선은 최준석과 이대호, 박헌도다. 김문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박헌도가 좌익수를 보고, 최준석은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이대호는 1루수다. 하위타선에는 강민호-앤디 번즈-문규현-신본기가 들어간다. 선발투수는 조시 린드블럼이다.


◆ 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
이종욱(중견수)-박민우(2루수)-나성범(우익수)-재비어 스크럭스(1루수)-모창민(지명타자)-권희동(좌익수)-노진혁(3루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 선발투수 최금강.

◆ 롯데 자이언츠 선발 라인업
전준우(중견수)-손아섭(우익수)-최준석(지명타자)-이대호(1루수)-박헌도(좌익수)-강민호(포수)-앤디 번즈(2루수)-문규현(유격수)-신본기(3루수). 선발투수 조시 린드블럼.


■ PS특별취재팀 : 김우종 기자, 김동영 기자, 한동훈 기자, 심혜진 기자,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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