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4] 롯데 레일리-김문호, NC 장현식-맨쉽 미출전 선수 지정

PS특별취재팀 김동영 기자(창원) / 입력 : 2017.10.13 16:53 / 조회 :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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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문호와 NC 다이노스 제프 맨쉽.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마산에서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펼치는 가운데, 양 팀의 미출장 선수가 확정됐다. 롯데는 레일리와 김문호를, NC는 장현식과 맨쉽을 제외했다. 자연스러운 결정이라 할 수 있다.

KBO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NC전을 앞두고 "롯데 레일리와 김문호, NC 장현식과 맨쉽이 미출장 선수다"라고 발표했다.

레일리와 김문호는 모두 부상 중이다. 레일리의 경우 2차전에서 6회초 부러진 배트에 왼쪽 발목을 맞으면서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강판된 레일리는 병원으로 이동했고, 세 바늘을 꿰맸다.

잔여 준플레이오프 출전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조원우 감독도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종 5차전까지 갈 경우 레일리를 전격적으로 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일단 4차전에는 나서지 않는다.

김문호 역시 부상으로 빠졌다. 김문호는 3차전 6회말 수비 당시 송구 과정에서 옆구리 부상을 입었다. 내복사근 미세파열. 3주 진단이 나왔기에 시리즈에 나설 수 없다. 이에 자연스럽게 4차전 출전 불가 명단에 포함됐다.

NC는 2차전 선발이었던 장현식과 3차전 선발로 나섰던 맨쉽을 뺐다. 사실상 당장 쓸 수 없는 자원들이기에 불가 명단에 드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다.


■ PS특별취재팀 : 김우종 기자, 김동영 기자, 한동훈 기자, 심혜진 기자,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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