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악마의재능기부' 룰라X컨츄리꼬꼬, 그들만의 '토토가'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0.13 00:04 / 조회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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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 방송화면 캡처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그룹 컨츄리꼬꼬와 룰라가 만나 과거를 회상하며 노래를 불렀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신정환과 탁재훈은 김지현, 채리나, 이상민과 맥주를 마셨다.

신정환은 룰라 시절을 회상했다. "룰라하면서 두 번 맞아 봤다. 사장님한테 재떨이로 한번은 지현이 누나한테 우산으로 맞아 봤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신정환은 당시 룰라와 투투의 라이벌 구도였다고 회상했다. 신정환은 "투투가 더 인기가 많으니까 사장님이 술 취해서 밤에 불러서 투투가 나오는 영상을 틀었다. 그리고 느낀 점을 물어봤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쳐다봤다. 갑자기 재떨이가 날아왔다"며 사장님이 신정환의 표정을 오해해 맞았다고 털어놨다.

신정환은 김지현에게 잔소리하다가 맞았던 일을 설명했다. 신정환은 "차 타고 다니다 누나에게 "웨이브 잘 좀해. 그 정도 가르쳐줬으면 잘해야 되잖아'라고 잔소리를 했다"며 맞은 이유를 전했다. 이상민은 "정환이가 운전석 앞에 앉아 있었고 지현이가 뒤에 앉아 있었다. 너무 괴롭히니까 우산으로 때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신정환은 나이트클럽에서 시비가 붙어 이상민과 탁재훈이 맞았던 사건을 떠올렸다. 신정환은 이상민이 맞는 와중에도 비싼 시계를 지키려고 했던 상황을 흉내 냈다. 신정환은 "맞으면서 질질 끌려갔다. 상민이 형이 좋은 시계를 차고 있었다. 맞다가 시계가 풀렸는데 맞으면서 '잠깐만 시계 좀'이라며 시계로 기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정환은 탁재훈은 좋은 양복을 지키려 도망쳤다고 말했다. 신정환은 "상민이 형이 맞고 있을 때 계속 조금씩 굴러서 도망갔다. 그러다 없어졌다. 상황이 종료된 후 재훈이 형이 보여서 '어떻게 그렇게 가냐'라고 했더니 '나 그 양복 더럽혀지면 안 된단 말이야'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수다를 마친 출연진은 노래방 기계로 추억의 노래를 불렀다. 김지현은 '켓치아이'를, 탁재훈은 '돌아와'를 불렀다. 이어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는 '날개 잃은 천사'를 선곡했다. 출연진은 노래에 맞춰 다같이 춤을 췄다.

이후 탁재훈과 신정환은 재능 기부를 하러 떠났다. 그들은 고등학교 사진 동아리의 모델을 해줬다. 학생들은 컨츄리꼬꼬에게 노출을 요구했다. 이들은 샤워가운을 입고 상체의 일부를 노출하며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이어 컨츄리꼬꼬는 옥상에서 양복을 입고 누아르 콘셉트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복고풍 양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총을 들고 액션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음 행사는 결혼식 축가였다. 컨츄리꼬꼬는 결혼식장에서 '오! 해피'를 불렀다.

행사를 마친 컨츄리꼬꼬는 한강에서 팬을 만났다. 한강에 오는 팬들은 탁재훈의 팬이었고 신정환은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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