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th BIFF 개막식, 레드카펫부터 풍성하게 시작!(이모저모)

부산=이경호 기자 / 입력 : 2017.10.12 19:51 / 조회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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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문근영, 아오이 유우, 윤승아, 고원희, 서신애(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사진=이기범, 김창현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가 볼거리 풍성한 영화인들의 축제를 예고했다.

12일 오후 6시 30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개막식이 열렸다. 본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부터 개막작 상영까지 다양한 상황들이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그녀들! 손예진은 단아함이 느껴지는 여신 자태, 문근영은 섹시함을 겸한 시스루 패션, 아오이 유우는 단정함이 돋보이는 매력, 서신애는 아역 배우 이미지를 털어내는 성숙미, 고원희와 윤승아는 섹시함으로 레드카펫에 서 영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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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강동호 이사장/사진=김창현 기자


○...강수연 집행위원장, 김동호 이사장 레드카펫부터 인사 "어서오세요!". 두 사람은 레드카펫을 통해 개막식에 참석한 국내외 감독, 배우, 영화 관계자들을 상대로 악수를 건네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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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사진=이기범 기자


○...삼둥이가 떴다. 송일국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한, 민국, 만세. 레드카펫에 아빠 송일국과 등장한 것만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세 아이는 천진난만한 미소로 레드카펫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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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고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추모 영상이 개막식에서 공개됐다. 부산영화제를 향한 고인의 끝없는 사랑을 다시 한 번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관객들 뿐만 아니라 영화 관계자들이 숨 죽여 추모 영상을 지켜봤다.

한편 올해 BIFF는 월드프리미어 99편(장편 75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1편(장편 26편, 단편 5편), 뉴 커런츠 상영작(전편월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이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21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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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영화대중문화유닛 기자 이경호입니다. 빠르고, 재미있고, 즐거운 영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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