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대만 투어 성료.. "지독한 악역 맡고 싶다"

엄지은 중국뉴스에디터 / 입력 : 2017.10.10 11:14 / 조회 :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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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사진=스타뉴스


남주혁이 대만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

9일 중국 시나위러는 지난 8일 대만 현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 남주혁의 소식을 보도했다.

소식에 따르면 팬미팅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주혁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를 읊으며 등장해 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팬들이 아닌 다른 사람을 보기위해 대만에 온 것이 아니냐는 사회자의 장난어린 질문에 남주혁은 "여러분들이 제 여자친구"라는 센스있는 답변으로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근황토크에서 남주혁은 최근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맡은 남자 주인공 '정준형'의 모습이 자신의 실제모습과 90%이상의 싱크로율을 보인다고 밝히며 악역 연기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다. 팬들의 요청으로 악역 연기를 선보였으나 훈훈한 꽃미남 외모로 연기 변신에 실패하는 재밌는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주혁은 팬들을 위해 현장에서 김밥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한편, 남주혁은 오는 21일 말레이시아에서 '프라이빗 스테이지' 해외 투어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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