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불청' 임성은, 3층 짜리 보라카이 저택 공개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9.26 23:57 / 조회 : 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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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의 보라카이 저택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성은은 자신의 보라카이 저택으로 청춘들을 초대했다. 임성은의 집은 보라카이 현지인들이 사는 동네에 있었다. 3층으로 된 흰 저택은 하늘에서 봐도 한눈에 띄었다.

임성은은 "1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사용하고 2층과 3층은 내가 사용하고 있다. 1층은 남자들 숙소로 쓰고 2층은 여자들 숙소로 쓰자"라고 말했다.

사전 답사를 왔던 김광규와 임재욱을 제외하고 모두 집 구경에 신이 났다. 김완선은 대문에서부터 "으리으리한 대나무 대문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칭찬했다. 이어 깔끔하게 정리된 1층과 2층 대리석 거실을 구경한 청춘들은 "정말 좋다"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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