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전현무, 오헬리엉 형 교육법에 당황..엄격한 분위기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9.26 00:48 / 조회 : 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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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가 오헬리엉의 형이 엄격한 프랑스식 가정 교육법을 보고 당황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전현무와 오헬리엉 형제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먼저 함께 식당을 찾았다. 오헬리헝의 형과 조카가 함께 밥을 먹으며 프랑스식 언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말고기 육회가 나왔다. 오헬리헝의 형은 아들에게 먹을 것인지 의사를 물었다. 아들은 고개를 떨구고 정확하게 의사표시를 하지 않았다.

오헬리헝의 형은 촬영 중임에도 "정확하게 의사표시를 해야지. 말로 이야기를 해"라고 아들을 꾸짖어 전현무를 긴장하게 했다.

그러자 오헬리헝은 "그만 그만. 강요하지마. 즐겁게 먹어야지"라고 상황을 종료하려고 했다. 오헬리헝은 전현무에게 "형은 엄격하게 프랑스식 가정 교육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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