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단지' 진예솔, 이주우에 경고.."자신없으면 나서지마"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9.25 19:50 / 조회 : 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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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진예솔이 이주우에 경고를 날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연출 권성창 현솔잎)에서는 신화영(이주우 분)이 신예원(진예솔 분)의 핸드폰을 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영은 신예원과 복단지(강성연 분)가 함께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신화영은 신예원의 정체를 의심했다.

신화영은 신예원 몰래 신예원의 핸드폰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목격한 신예원은 신화영에게 "지금 회장님이 누굴 만나고 계신지 알아? 복단지야. 복단지가 회장님께 오민규(이필모 분) 사고에 대해서 조사해 달라고 했어. 자신 있어? 자신 없으면 나서지마"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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