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 하하, 개방적이라고 지적받고 사과한 사연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9.25 19:16 / 조회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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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SM C&C 웹 예능 '빅픽처 ep24_계약의 조건! 지하철에서 몸빵(?) 홍보?!' 방송화면 캡처


가수 하하가 개방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미스틱엔터테인먼트·SM C&C 웹 예능 '빅픽처 ep24_계약의 조건! 지하철에서 몸빵 홍보?!'에서 하하와 김종국이 게임회사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게임회사 직원 중 한 명은 갑자기 손을 들더니 말문을 열었다. 그는 "초면에 정말 죄송한데 저 하하 씨 되게 좋아하는데 너무 개방적이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하하는 놀라 "저요?"라고 되묻고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했다.

하하는 다리를 과하게 벌리고 앉아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하하는 바지를 정리하며 다리를 오므렸고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김종국은 하하에게 "조심해. 이 녀석아"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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