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사진제공=NH미디어 |
가수 임창정이 10월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는 25일 "임창정이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해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저력을 뽐냈다. 이번 새 앨범에서도 임창정은 발라드를 선택해 활동에 나선다. 또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임창정의 듀엣 곡이 실릴 예정이다.
한편 임창정의 새 앨범은 오는 10월 3~4주차에 발매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