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김남길, 윤주상 의료사고 누명 벗겨줄까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9.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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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방송 화면 캡처


'명불허전'에서 김남길과 윤주상이 의료사고에 휩쓸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에서 최천술(윤주상 분)이 의료 사고에 얽혔다.


서울역 노숙자는 마성태(김명곤 분)의 사주로 몰래 침으로 자신의 심장을 찔렀다. 이어 경찰이 오자 거짓진술을 이어갔다.

서울역 노숙자 환자는 침 때문에 죽을 뻔했다고 최천술 원장에게 의료사고 누명을 씌웠다.

허임(김남길 분)은 한방 병원 원장 마성태를 배후로 의심하고 그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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