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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 캡처 |
모델 이혜정이 애견 전문가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이혜정이 반려동물 럭키 엄마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지난주에 방송된 이수경, 이혜정, 도끼 중에 누가 가장 잘하고 있느냐"라고 전문가에게 물었다.
전문가는 "이혜정이다. 이혜정이 가장 반려동물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사랑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이혜정은 전문가의 반려동물 행동 해석에 대해서 불만을 가졌다. 이혜정은 "럭키를 키워보시지 않으셨잖아요"라고 말해 전문가를 민망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