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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니 인스타그램,정화 인스타그램 |
그룹 EXID의 하니와 정화가 해외에서 각기 미모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하니와 정화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하니는 뉴욕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정화는 베트남에서 평온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하니는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음을 인증하는 스티커를 사진에 더했고, 정화는 SNS를 통해 라오스의 비엔티안에 있음을 알렸다.
한편 EXID는 오는 10월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