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중영화제 성황리 마무리..뜻깊은 화합의 장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7.09.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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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


관에서 개최됐다.

한중국제영화제는 한국과 중국, 양국의 톱 스타와 감독, 예술, 언론, 경제,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뜻 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송인 이상민과 김성경, 배우 홍수아가 MC로 나선 가운데 강제규 감독이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이날 협찬사로 참여한 (주)타임투타임 한상수 대표는 "양국 간 정치적 문제로 한류 문화콘텐츠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해소되는 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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