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 '뭉뜬' 정형돈 "프라하, 어머니와 함께 오고 싶어"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9.19 23:57 / 조회 : 95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정형돈이 여행지에서 어머니를 떠올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가수 윤종신과 함께 체코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김성주는 멤버들에게 "다시 프라하를 온다면 누구랑 올 거야?"라고 물었다.

한채아는 혼자라고 답변했고 김용만,윤종신,김성주는 배우자와 함께 오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가능하다면 어머니와 함께 오고 싶다. 어머니도 여자인데 이런 것들 얼마나 좋아하시겠어"라고 말해 주변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