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여수에서 즐기는 오션라이프

채준 기자 / 입력 : 2017.09.19 15:40 / 조회 :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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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나오는 순간 바다를 만난다.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오션 라이프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지상 1~29층, 레지던스 5개동, 오피스텔 1개동, 고급 리조트, 상가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단지 3면이 남해바다와 접해 있어 전 세대 영구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웅천요트마리나, 해양공원, 이순신공원도 위치해 집 앞에서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수 최초로 공급되는 레지던스는 고급 아파트와 호텔식 서비스가 결합된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선보인다. 남해바다와 가까운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3면 개방형평면과 오픈 발코니를 구성해 270도 파노라마뷰를 제공한다.


레지던스 커뮤니티시설은 지상 4~7층에 분포돼 있으며, 스포츠라운지, 골프라운지, 도서실 등이 제공된다. 스포츠라운지에서는 탁 트인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고, 지상 6층 주차장 상부에 마련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옥상정원에는 헬스가든, 전망데크, 산책로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한화건설 장우성 분양 소장은 “고급 아파트와 다름없는 공간에서 여수의 청정 바다를 누릴 수 있다는 희소성 때문에 여수뿐 아니라 서울, 부산, 광주 등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예정일은 2020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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