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의 온도' 방송 화면 |
'사랑의 온도' 첫 회가 리얼타임 시청률 7%를 기록했다.
18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 첫 회와 2회는 7.14%, 7.9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서울수도권 700가구, 광고 제외 프로그램 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오후 10시 08분, 10시 59분대로 8.06%, 9.1%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사랑의 온도'는 온정선(양세종 분)이 이현수(서현진 분)를 만난 지 5시간 만에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