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프로젝트 타임테이블 공개..하반기 활동 예고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7.09.17 09:56 / 조회 :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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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레디스


그룹 세븐틴이 올 하반기 활동을 예고했다.

세븐틴은 17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17 세븐틴 프로젝트(2017 SEVENTEEN PROJECT)'의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2017 세븐틴 프로젝트'는 세븐틴이 지난 5월 발표한 앨범 '올원(Al1)'에서 시작된 올해 세븐틴의 프로젝트로, 당시 공개된 개인 티저 영상에 'SEVENTEEN PROJECT CHAPTER 1. Al1'이라는 제목이 붙은 바 있다.

'올원'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세븐틴의 세 유닛인 힙합, 보컬, 퍼포먼스의 유닛 리더들이 함께 하는 'SEVENTEEN PROJECT CHAPTER 2. 신세계(新世界)', 10월 2일 힙합 유닛의 곡으로 시작하는 'SEVENTEEN PROJECT CHAPTER 0.5. BEFORE Al1', 그리고 곧 발표될 세븐틴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인 'SEVENTEEN PROJECT CHAPTER 3.'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17 세븐틴 프로젝트'라는 이름 그대로 1년 내내 연속성을 가진 프로젝트인 것.

이 중 25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이어지는 챕터 2 '신세계'와 챕터 0.5 '비포 올원(BEFORE Al1)'은 앨범이 아닌 싱글 뮤직비디오 형태로 1주일에 한 곡씩 공개될 예정이다. '신세계'는 '올원' 이후 세븐틴이 맞이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비포 올원'은 챕터 0.5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암시하듯 '올원' 이전 세븐틴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퀄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올원’의 뜻 중 하나인 ‘Alone’, 즉 홀로 있었던 세븐틴이 왜 홀로 있게 됐고, 그 후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힌트가 담길 예정. 그리고 다가올 챕터 3에서는 챕터 1, 2와는 또다시 완전히 다른 세븐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챕터 3인 세븐틴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연내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은 이미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븐틴이 두 번째 정규 앨범에서 어떤 모습으로 1년간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할지 기대된다.

한편 세븐틴은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DIAMOND EDGE)'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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