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고경표 "없던 홍조 생겼다..컨디션 악화"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9.14 21:5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고경표 인스타그램


배우 고경표가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고경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 없는 맨 얼굴, 없던 홍조가 생겼다. 컨디션 악화. 최강 배달꾼 촬영을 10일 정도 남겨 두고 떠나 보내기 아쉬운 시간들에게 투정이라도 부리려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홍조가 드리운 고경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경표는 현재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 출연 중이다. 지난 8월 4일 첫 방송된 '최강 배달꾼'은 종영까지 단 4회만 남겨 놓고 있다.

'최강 배달꾼'의 후속으로는 장나라, 손호준 주연의 '고백부부'가 방송된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