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복단지' 송선미, 아들의 친부 밝히려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9.14 20:00 / 조회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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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송선미가 선우은숙에게 아들의 친부를 밝히려고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 현솔잎)에서는 한정욱(고세원 분)이 회사의 2대 주주로 올라갔고, 복단지(강성연 분)가 신회장의 대리인이 됐다.

먼저 신회장(이정길 분)은 그동안 은여사(이혜숙 분)와 박서진(송선미 분)이 한정욱과 복단지에게 저지른 악행을 사죄했다. 그동안의 잘못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박회장은 자신의 법적 지분을 모두 한정욱에게 양도했다.

한정욱은 "그렇게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라고 말했으나 박회장은 "이미 법적 처리를 모두 완료했으니 받아달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신회장의 대리인 자격을 가진 복단지와 회사의 2대 주주로 올라선 한정욱이 박서진에게 어떻게 복수를 시작할지 기대를 모았다.

신회장은 은여사와 박서진의 집안 살림권을 박탈하고 이를 신예원(진예솔 분)에게 맡겼다. 은여사는 "우리 집안 살림이 기업 재산만큼 해당하는 돈인데 그걸 신예원한테 맡겨요?"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신회장은 은여사와 박서진에게 집을 나가라고 소리쳤다.

한편 신예원은 박서진과 은여사를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 복단지로부터 가짜 각서를 받아왔다. 이 각서로 인해 박서진과 은여사는 신예원을 자신들의 사람으로 착각하게 됐다.

또 박미옥(선우은숙)은 한성현(송준희 분)이 집안에서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 아파했다. 결국 박미옥은 신회장에게 한성현을 데리고 살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서진은 박미옥에게 한성현의 친부가 오민규(이필모 분)임을 밝히려 했다. 그 순간 복단지가 등장해 박서진의 비리장부를 빌미로 이를 밝히지 못하게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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